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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부상 이한열군 사경에

    지난 9일 교내시위도중 최루탄 파편에 뒷 머리를 맞아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연세대생 이한열군(20·경영2)은 11일상오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채 사경을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6.11 00:00

  • 민주당 진상조사단 병원방문 상처확인

    김현규·이재근·신순범의원등 민주당 「이한열군 사건진상조사 및 대책위원회」(위원장김현규원내총무)소속의원 8명은 11일 상오11시40분부터 이군이 입원중인 세브란스병원 2층 신경외과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6.11 00:00

  • 시위중 뒷머리에 파편맞아 연대생 위독상태

    9일하오5시5분쯤 연대교문부근에서 교내시위를 벌이던 이한열군(20·경영2)이 경찰이 쏜 최루탄으로 보이는 파편에 뒷머리부분을 맞아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6.10 00:00

  • 독극물협박사건 "제2라운드,,|이번엔 과자먹고 입안통증

    식품사 독극물협박사건은 범인 신길현씨 (38) 가 검거된지 보름만인 지난 10일 서울잠실동 구멍가게에서 또다시 이물질이 투입된 과자와 협박경고쪽지가 발견돼 제2라운드에 접어들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2.22 00:00

  • (10) 병원의 컴퓨터화

    『등록번호177-85-13-8. 환자 조배근. 특진의사 이효석. 나이 58년11개월. 병력79년 위염….』 서울대병원 외래접수창구. 창구여직원은 조씨 (경기도포천군가산면)가 내민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2.04 00:00

  • 병원에 도사린 「폭발의 복병」-공업용 산소 통을 옮겨가며 사용

    위급 환자를 치료하는 종합병원의 주요병실에 산소호흡용 압축산소공급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거의가 용접 때 사용하는 공업용 산소 통을 그대로 들여다 쓰고 있다. 병원 안의 치료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5.09 00:00